신체해독·셀 영양·술 치유 요법

당질영양소들의 결핍으로 초래하는 문제들과 장애들

바다의 전설 2007. 12. 12. 01:50
 

당질영양소들의 결핍으로 초래하는

문제들과 장애들



  제3장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당질영양소들의 기능들과 작용들이 매우 다양한 만큼 이 당질영양소들의 결핍이나 부족은 당연히 각종의 문제들, 장애들, 그리고 질병들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것들 가운데 전형적인 것만을 언급하려 합니다. 이들 장애들이나 질병들을 편의상 면역계, 염증, 당화, 기타로 묶어서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 면역관계

   1. 과면역의 경우 : 각종 알러지 반응들, 천식, 비염, 습진,

      두드러기, 아토피성 피부염 등.

   2. 저면역의 경우: 발암, 각종 세균감염, 각종 바이러스감염,

      각종 곰팡이감염, 원충감염, 만성피로증후군 등.

   3. 자가면역 혹은 세포교통 오류의 경우 :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피부근염, 다발성 경화증, 당뇨병, 건선, 크론씨 병 등.

  나. 염증관계 : 골관절염, 섬유근육통, 궤양성대장염 등

  다. 선천성 당화결함: 12종

  라. 기타 : 뇌신경관련 장애들(학습장애, 주의력결핍장애,

      주의력결핍행동과당장애, 알츠하이머 형 치매), 불임, 성장장애,

      심장병, 조직거부(장기이식), 운동지구력약화 등.

    



과면역의 경우들


  모든 알러지 반응들(allergic reactions)은 면역세포들이 어떤 물질들을 이물칩입자들(foreign invaders)로 착각 오인하여서 잘못 유발된 부적절하고도 과장적인 염증 반응들입니다. 알러지성 염증과정은 면역글로부린E(immunoglobulin E, IgE)항체가 병원체를 정복하기 위하여 비만세포들(mast cells)에 부착해서 비만세포들이 히스타민(histamine)을 유리하게 합니다. 그래서 눈이 충혈 되면서 눈물이 나고, 비강점막의 충혈과 콧물, 재채기, 가려움, 숨 쉴 때 천명, 피부발적, 두드러기 등이 있게 됩니다. 알러지반응에서 문제의 장본인은 면역글로부린E 히스타민입니다. 알러지 반응자들은 무해한 물질에 대한 방어로서 유독 면역글로부린E 항체를 많이 생산하고, 따라서 IgE 항체는 생산목적에 따라 비만세포들을 통하여 죄인 격인 화학물질 “히스타민”을 유리시켜서 염증반응들이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따라서 알러지의 치료는 항원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단순한 도피에서부터 약물요법들(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제, 비만세포차단제, 염증중재자를 억제하는 류코트린스(leukotriens), 나아가 알러지 주사(allergy shot)가 있으나 다 일과성 효과뿐입니다. 그런데 당질영양소들의 일부 특히 나나(NANA)는 IgE 와 히스타민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만노스는 면역T세포의 표면에 인산 만노스를 만들어 T세포가 염증부위로 가는 입구를 통제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노스는 T 세포가 여러 장소들(관절, 간, 신장 등)에로 흘러가는데 필요한 효소를 대치시켜 자연성 항염증 제 작용을 합니다. 알러지 반응들의 가능한 치료법으로 당질영양소 보충법의 등장은 괄목할만하고, 나아가 염증을 억제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대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알러지의  발작기에는 당질영양소들의 공급을 삼가고, 예방적으로 공급하여야 합니다.

  

  1 천식(astma) : 알러지 반응들 중 대표적인 만성적 상태로, 기도주위의 근육의 발작적인 수축으로 기도가 협소해지고 폐장 내 소 기관지들의 염증과 종창을 동반하고, 천명, 기침, 흉부압박감, 숨이 차는 증세가 있고, 기관지 점막의 자극으로 점액이 과도하게 생성됩니다. 천식은 알러지, 감염, 강한 냄세나 연무, 냉기에 노출, 습한 공기 등에 흔히 유발됩니다. 천식에서는 숨을 들이마시는 것은 정상이나 내쉴 때 소 기관지들의 발작성 수축으로 내쉬기가 곤란하여 힘들어서 겨우 내 쉴 수 있고 걸리는 시간이 흡기 때 보다 평균 3배나 됩니다. 다른 부위의 알러지 반응에서와 같이 천식이 더 격렬하면, 폐장은 더 취약해서 다음 발작이 더 용이하게 올 수 있습니다. 천식의 경우 통제할 수 없는 염증이 핵심입니다. 당단백질의 비정상적 분지화가 폐염증을 악화시킵니다. 푸코스는 염증의 주역인 호중구를 염증부위에서 완벽하게 감소시킵니다. 당질영양소들은 항원들이 우리 몸에 발판을 마련하지 못하게 하고, 혈중의 IgE 치를 감소시키고, 항산화제로서 활성산소기에 대항하고, 기침을 완화하고 가래를 묽게 해줍니다.


  2 접촉성피부염(contact dermatitis) : 각종의 접촉성피부염에서 푸코스(L-fucose)는 염증을 억제합니다.


세포교통 오류의 경우 자가면역질환들(autoimmune disease)


  자가면역질환들은 세포 간 의사교통의 오류로 인해서 신체방어용 면역과정이 자신의 신체를 최악의 적으로 여겨서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다시 말해서, 면역세포들이나 항체들이 정상세포들을 적으로 오인하여 이들 간에 전투가 벌어져서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합니다. 세포막 표면의 결함성 당 분자 구조물들이 어떤 (정상) 세포들을 이물질로 여기는 잘못된 정보를 “ 당 암호”( glycogram)로 전하게 되면, 명령을 받은 면역계 세포들이 자기편을 적으로 오인하여  전투를 벌일 경우에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이 당질분자들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면역세포들에게 공격을 지시하고, 지시를 받은 면역세포들을 전달받은 잘못된 정보에 따라 우리의 (정상적인) 신체조직을 계속해서 공격하게 되면, 통증이 유발되고 세포 조직이 파괴되는 만성 염증을 초래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세포의 암호들이 잘못된 지시를 하여 정상적 통제가 안 되는 염증반응과 그 결과 조직의 파괴를 초래하게 되는 질환이 자가면역질환인 것입니다.

  면역계는 자가면역질환을 조장하므로 근본적으로 체면의 손상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가면역질환 중에서 공통적으로 거의 모든 경우에서 공통적으로 결핍된 성분들은 갈락토스와 엔아세틸글루코사민 같은 당질영양소들입니다. 이러한 영양소들이 음식물에서 결핍되거나 흡수가 안 되거나 또 비정상적인 구조물을 구성하여서거나하여 자가면역질환에 이환되게 됩니다.

  그러나 각종의 감염에 대한 병역이나 단서들이 있기 때문에 자가면역반응을 치환된 염증(displaced inflammation)으로 간주하려고도 합니다.

  자가면역질환들은 근원적으로 당화의 착오에서 비롯되므로 당질영양소들을 균형적으로 보충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관습적 약물요법들이 증세를 호전시키기는 하나 감염에 대항할 저항력을 억제시키고 다른 중증 부작용을 발현시킬 가능성이 있는데 비하여 당질영양소들은 이러한 점들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약물요법의 경우에는 악순환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 → 스테로이드제제의 장기투여 → 부작용으로서 자가면역질환의 약화가 그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의학에서는 면역억제제들이나 염증차단제들을 처방할 수밖에 없고 완치는 없으면서 약물들의 부작용들을 감수하여야 하는 실정으로, 자가면역질환의 희생자들에게 대중적 호전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연치료(natural treatment)는 이상적으로 자가면역질환들의 증세를 감소 완화시키고 면역세포들의 공격을 원천적으로 억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제일 합당한 것이 당질영양소들인 것입니다.


  1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 관절에 염증과정이 지나치고, 자신의 면역세포들이 쿠션이나 윤활제의 역할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연골(cartilage)을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이고, 자가면역질환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입니다. 면역세포들이 잘못된 지시를 받아 관절강 내 연골 속 당단백질에 대한 염증으로 연골이 파괴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갈락토스, 푸코스, 만노스, 엔아세틸글루코사민, 엔아세틸갈락토사민 등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푸코스와 갈락토스의 혈중치 저하는 병의 심한 정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노스는 관절보호에 결정적으로 중요하고, 만노스 결합 단백질들의 결여이거나 유전인자 변이가 이 병의 소인으로 여겨집니다. 엔아세틸글루코사민과 엔아세틸갈락토사민은 잘못 지시 받은 면역공격세포들이 건강한 세포에 교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염증 동안 형성된 관절 내 파괴적 활성산소기들을 청소합니다.  엔아세틸글루코사민에서 유래된 글루코사민은 손상된 관절 내 연골의 재생을 자극하고, 치유를 촉진하고 부기를 가라앉히고 운동의 융통성을 증가시키며, 관절 상처를 더 속히 치유합니다(참조 그림26,27).


  2 루푸스(lupus) : 면역세포가 잘못 지시 받아 피부, 간, 혈관, 신장, 관절 같은 장기를 공격하여 일으킨 만성 염증입니다. 만노스 결합단백질이 비정상적이거나 부족상태입니다. 면역계통이 “자기항체”들(autoantibodies)을 만들어 정상조직에 있는 항원과 결합하여 비정상적인 면역복합체들(immune complex)을 만듭니다.


  3 피부근염(dermatomyositis) : 피하조직의 염증이고, 만노스 결합단백질의 구조에 이상이 있습니다.


  4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 신경섬유 중 축색돌기들(axons)을 침범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신경세포(neuron0에 는 비교적 짧은 수지상돌기들(dendrites)과 긴 축색돌기들이 있습니다. 축색돌기들이 다발을 이루어 신경섬유들(nerve fibers)을 이룹니다. 축색돌기에는 마치 전선에 보호용 코팅같이 수초(myelin sheath)가 신경섬유를 싸서 보호하고 있고, 갈락토스와 지질의 결합체 galactolipid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역세포들이 잘못된 지시에 따라 축색돌기들을 여기저기 파괴하여 다발성 경화증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증세들은 침범되는 신경계통의 부위에 따라 다양합니다. 다발성 경화증에는 비정상적인 갈락토스 분자가 발견됩니다. 현재로는 의학적인 완치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질영양소들 특히 갈락토스와 자일로스의 보충이 교정 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5 당뇨병(diabetes mellitus) :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의 경우로, 잘못된 지시에 따라 면역세포들이 췌장의 인슐린 생산 공장  도 세포들(islet cells)을 파괴하므로 인슐린의 생산량이 매우 부족한 자가면역성 당뇨병입니다. 이 당뇨병은 보통 20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반면에 제2형,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은 성인에서 발병하고, 인슐린의 효력이 덜 민감하고, 이용할 수 있는 혈중 인슐린의 양은 충분하나 활용할 방도가 없고, 이 당뇨병의 90%에서 비만인 것처럼 과도한 체지방이 인슐린의 활용을 방해하고, 체중감량, 식이의 변화, 그리고 운동으로 당뇨병이 자주 감소 혹은 제거됩니다(참조 제3장 제4절 대사관계기능).

  제1형 당뇨병에서 만노스와 갈락토스는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키고, 상처치유를 더 좋게 하고, 감염을 더 감소시키고, 혈압을 강하시키고 혈압치료 약물의 용량을 저하시킵니다.

  당질영양소들의 보충은 당뇨병의 합병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성 시력장애는 합병증으로 가장 심각한데, 만노스가 에너지 원천으로 포도당의 대치물이 될 수 있고, 췌장에서 인슐린의 생산을 증가시킵니다. 참고로, 당뇨병의 합병증들은 심장혈관계 질병들에 걸릴 위험이 높은데, 혈소판의 당단백질농도가 장애를 일으켜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을 일으킬 위험이 증가하고, 혈중에 당 화합물이 있으면 이상 단백질이 형성되어 망막조직을 파괴하고 전신의 소 혈관을 파괴하고, 이러한 합병증인 사람은 NANA와 갈락토스 치가 비정상적입니다.

 

  6 건선(psoriasis) : 일부 피부의 세포들이 세포분열의 정지기간의 신호가 없어서 계속 분열 성장해서 피부가 비후되는 자가면역 피부병입니다. 결국 과도한 세포 번식 때문입니다.


  7 크론씨병(Crohn's disease)과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과 간질성 방광염(interstitial cystitis) : 면역세포들이 그릇된 지시에 따라 소장과 대장을 공격하여 만성적 염증이 되면 크론씨병이요, 대장에 궤양을 동반한 만성 염증이 되면 궤양성 대장염인 것입니다. 그리고 방광의 간질조직에 자가면역반응이 생기면 간질성 방광염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질환들에서 당아미노다당(glycosaminoglycan, GAG )이라 칭하는 당단백질로 만들어진 점막 층 방어벽에 결함이 있어서 독소들과 병원체들이 침투하여 감염과 염증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GAG 층에 결함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을 몰라서, 우선 염증의 치료로 스테로이드제제, 비스테로이드 소염제, 면역억제제들을 시도하나 GAG 층을 손상시키고 증세를 악화시킬 뿐입니다. 이들 질환들에서 푸코스와 엔아세틸글루코사민이 흔히 결핍되어 있어서, 글루코사민을 GAG 층의 치료에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8 신장질환(kidney disease) : 급성 신부전증(acute kidney failure)은 여러 가지 경우에 발생할 수 있고 만성 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과 같이 혈액투석(hemodialysis) 혹은 신장이식의 일방통행 식 치료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서구식 치료방법으로는 질병의 진전을 지연시킬 뿐이고 동반부작용들(고혈압, 골다공증, 빈혈 등)을 초래하고 병의 과정을 역전시키지는 못합니다. 신부전의 경우에도 당질영양소들의 보충을 상당히 시도하고 있습니다.

 

  9 장기이식(transplants) : 장기이식 후에 면역반응으로 생기는 장기거부(organ rejection)의 경우에 면역억제제들과 항생제들로 치료하나 이들 제제들의 강한 신장독성으로 문제가 됩니다. 당질영양소들은 이들 제제들의 신장손상을 방지, 감소 혹은 역전시킬 수 있고 나아가 장기거부 비율을 증가시키지 않고서 면역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저 면역의 경우 - 암(cancers)과 감염들(infections)


   ◈ 암(cancers)   

   미국인에서 3명중 1명에서 암이 발생하며, 암환자의 수는 증가할 뿐 감소하지 않고 암환자 10명중 6명은 5년 내에 사망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암이 사망률 1위를 차지합니다. 우리의(정상) 세포들은 정상적으로 죽음과 신생이 적절하게 잘 조절되고 있습니다. 이 조절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정상세포의 유전자 들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에서든 간에 정상세포의 유전인자들이 돌연변이로 말미암아 정상적 방법으로는 통제 불능의 유전인자들로 변화되면, 암세포로 됩니다. 일단 암세포로 바뀌게 되면, 통제 불능으로 빠르게 성장(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암세포가 정상인에서 매일 12개 정도로 생긴다고 합니다. 그러면 왜 모두가 암환자로 되지 않는가? 우리의 몸은 (정상세포에서) 암세포로 만개하기 전에 이미 우리 체내에서 이물질화(異物質化)된 (암)세포를 면역계가 여지없이 파괴해버립니다. 면역계 세포들 중 대식세포가 암세포를 치밀하게 찾아내어 포식하거나 면역물질(인터페론)을 분비하여 자연살상세포들(NKC)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살상하게 하고 B 세포들로 하여금 항체를 생성하여 암세포를 파괴합니다(참조 제3장 제4절 항암기능). 그러나 면역기능이 약화되어 있거나 와해되거나 오류가 있는 사람에서는 정상적인 방어경고 기전에 저촉 받지 않아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암 예방을 위한 자연면역 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가 결정적입니다. 그리고 오염, 살충제, 식품첨가제, 자외선 등도 발암위험 요소들이므로 늘 이에 노출되면 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결코 우연은 아니지만, 매우 드물게 암이 자연관해(spontaneous remission)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적 같지만 기적은 아닙니다. 그 비밀의 내용은 여러 가지일 수 있으나 그 중에 하나가 당질영양소들의 작용위력입니다. 그 증거들은 오래 전부터 경험적으로 알았으나 확증된 것은 불과 10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당질영양소들이 면역계를 활성화하여서 암 발생도 예방하고, 일단 발생한 암도 성장을 억제하거나 퇴행시키고, 전이를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암 치료에서 당질영양소 단독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당질영양소들은 수술요법, 항암요법, 방사선조사요법 등 전통적(표준)요법들의 효력을 증가시키는 영양소 보충이 됩니다.


   ◈ 감염(infections)

   당질영양소들은 각종의 병원체들에 대해 번식과 전지증식을 방해하고 또 면역세포 방어능력을 강화하여 우리 몸을 감염에서 보호합니다. 제3장 제3절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병원체들도 차이는 있으나 외벽에 당단백질들로 된 숙주세포 공략 구조물들을 다 갖고 있습니다.


   1 세균 : 만노스와 푸코스는 세균 살상 능력을 갖고 있으며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합니다. 만노스는 당질영양소들의 항체유사작용에서 언급했듯이 세균이 자기의 접착부로 숙주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빗기게 하여 감염이 되지 않거나 약화시킵니다. 자일로스는 그람음성 세균과 곰팡이를 살상할 수 있습니다. 푸코스는 세균의 접착부로 호흡기 세포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베타클루칸들은 대식세포를 자극하고 자연살상세포의 작용을 항진시키고 세균을 깨뜨리는 효소의 작용을 자극하여 감염을 예방합니다. 그리고 기관지염에 NANA, 소아들의 중이염에 만노스, 자이로톨(xylotol), 요도감염에 만노스와 포도당이 효과적입니다.


   2 바이러스 : 사람의 세포에 감염하는 바이러스들은 400종 이상입니다. 바이러스는 우선 자신의 외벽 당질구조물이 건강한 숙주세포의 세포막의 당 siliac acid 와 결합하여 세포의 문을 열고 세포 안으로 들어가 세포의 기구들을 dldydd하여 빠른 속도로 복제하고 숙주세포를 탈출하여 전파합니다. 유행성 독감에는 NANA,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는 만노스, 푸코스, 엔아세틸글루코사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는 자일로스, 콕사키 바이러스와 허퍼스 바이러스에는 알로에베라 다중만노스(polymannose)가 바이러스의 작용을 억제합니다. B 형과 C 형 간염 바이러스는 일명 은밀한 바이러스들로 세계적으로 대중건강에 심각한 문젯거리인데, 만성적 경과에다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이행할 수 있기 때문이고, 당질영양소들이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HIV는 각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접착하는 것이 다르듯이, 도움T세포(CD4세포)에 친화력이 있는데 당단백질 gp 120 이라는 매듭 같은 것이 있기 때문이고, 필수단당들이 HIV를 혼란시켜 HIV가 면역세포에 접착할 발판을 마련해주지 않습니다.


  3 진균(곰팡이) : 만노스와 엔아세틸글루코사민이 항진균작용이 있습니다.

   

 

   ◈ 만성피로증후군 (chronic fatigue syndrome, CFS) 

   미국에서는 만성피로 면역장애 증후군(CFIDS), 독일에서는 근육통성 뇌척수염, 일본에서는 저기능성 자연살상세포 병이라고 하듯이 정체가 불분명한 장애입니다. 원인은 미상이고, 면역이상으로 자연살상세포나 다른 핵심 면역세포들의 기능 저하가 있고 아울러 예정된 세포의 죽음이 단축되고 면역세포들의 기능들이 매우 약화되어 있습니다.


   염증 (inflammation)


   면역계 관련 질환들이나 장애들에서 염증반응은 공통적이고 전형적이고 미만적인 반면 다음의 장애들에서 염증은 단순하고 국소적입니다.


   1 골관절염(osteoarthritis) : 소모로 인한 염증입니다. 건강한 관절은 연골이 뼈를 감싸고 있고 관절 속은 관절활액이란 윤활 액이 채우고 있어서 움직이는데 원활하고 소리가 나지 않고  노력이 없어도 되고, 연골이 충격을 흡수하고, 무릅관절이나 고관절에서 체중을 지탱해줍니다. 이 연골의 구성은 아교질과 단백질다당류라는 당단백질입니다.  연골을 너무 사용하여 연골이 소모된 반면에 새 연골이 재생되지 못하게 되면, 골관절염이 생깁니다.  보통 연령적으로 60세 이상에서 흔하고 증세는 경미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들은 근본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위출혈 및 신장 중독성을 보일 수 있고, 장기투여 시 연골의 재생을 억제하여 병의 경과를 악화시키고, 반면에 글루코사민은 손상된 관절에서 연골의 재생을 자극합니다.


  2 섬유근육통(fibromyalgia) : 접촉으로 근육에 갑자기 나타나는 통증 유발점이 있고, 근육세포의 수리와 재생이 저하되어 있고,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습니다.


 3 소화성 궤양 : 위와 십이지장의 점막 층의 궤양으로, 당단백질의 기형과 면역계통의 작동이 실패한 경우이고, 세균 헤파토박타 파이로리가 위 점막의 보호막인 점액층을 파괴합니다.

  

뇌신경장애들(neuropsychiatric disorders)


   제3장 제4절 뇌신경관계에서 당질영양소들이 뇌신경에 관여하는 기능들을 언급한 바와 같이, 포도당이 뇌의 제일 좋은 연료이지만, 뇌신경세포들이 최대한의 효율적 작용들을 하고 못하는 것은 당질영양소들의 적절한 기능들에 좌우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당질영양소들을 계속해서 공급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입니다. 당질영양소들이 건전한 뇌신경조직들을 구성하고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재료인 만큼, 당질영양소들의 보충은 결과적으로 기억력을 증진시킵니다.

 

  1 학습장애, 주의력결핍장애, 주의력결핍 행동과다장애 : 지능이나 학습의 기회나 특정의 원인 등의 문제들이 없이 어린 소화들에서 흔한 이들 장애들에서 당질영양소들은 기적의 식품입니다. 미국의 경우 소아들의 3~5%에서 주의력결핍 및 행동과다장애로 부적응하고 있어서 치료제로 각성제(리타린 Ritalin)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의력 결핍 및 행동과다장애는 체질적 이상 즉 뇌 조직 내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도파민(dopamine)작용의 결함(도파민 생산력 저하 혹은 수용 체들의 둔감 성(insensitivity))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학습장애는 주로 어떤 형태의 생물학적 기능부전에서 주로 기인하는 인지과정의 잘못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하여간 당질영양소들의 보충과 정서적 지지가 집중력, 기억력, 지적기능을 향상시키고 학습장애를 호전시키고 과다행동을 조정시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타린 같은 각성제들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부작용 때문이고 이미 세계보건기구가 리타린 과용이 위험수위에 도달했음을 경고했습니다.


  2 정신장애들 : 불안, 불면, 신경질, 강박장애, 식욕부진, 우울증, 조울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장애들이 단순한 인과관계로 설명될 수 없지만, 당질영양소들의 부족이나, 신경전달물질들, 신경조정물질들, 그리고 호르몬들 뿐 아니라 특히 신경수용체상에서 다양한 구조적 및 기능상 문제들에 당질영양소들이 관련 있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애의 경우에도 당질영양소들을 도외시하지 않아야  합니다.


  3 알쯔하이머형 치매(Alzheimer's dementia): 원인 미상의 퇴행성 만성 질환입니다. 미국에는 400만 명이나 되고, 이 병의 본보기로 레이건 전 대통령을 들 수 있습니다. 노인병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노인에서 발생하고, 나이의 증가에 따라 이 병의 발생율도 기하학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생을 같이 하는 세포 중의 하나인 뇌 내 신경세포(뉴런)들이 대량 죽음으로서 기억력, 인지, 지각, 사고기능, 감정기능, 사회적 지각, 자기정체성 등 인격의 기능들이 와해되고 퇴행되는 정신말살의 병입니다. 뇌신경세포 내에서 각종의 변성 변화들이 먼저 나타나고, 뇌신경세포들의 대량 죽음으로 뇌 위축이 발생합니다. 이 병의 초기에 아세틸콜린 에스터 효소의 기능을 차단하는 ACE 억제제로 기억상실을 억제하고 정신기능을 높이는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탈에 브레이크가 좋지 않은 차를 정차해 둔 것 같이, 약물치료에도 서서히 병이 나빠져 갑니다. 이 병에서 혈중 포도당치가 낮습니다. 푸코스, 갈락토스, NANA를 보충하면 기억이 많이 재생됩니다.


  4 뇌성마비(cerebral palsy) : 임신 중의 손상이거나 출산 시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초래된 계속 진행되지 않는 운동장애가 특징입니다. 운동장애는 휴식 시에는 괜찮으나 의도에 따른 수의적 운동을 할 때 부조화적 운동장애이고 대부분이 강직성입니다. 뇌중에서 소뇌의 장애입니다. 드물게 정신박약, 간질 등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다 영역의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부모교육도 필요합니다. 의학적 약물요법은 고정적인 것은 없습니다. 당질영양소들의 보충으로 돌보기 훨씬 나은 단계로 될 수 있습니다. 


 5 말초 성 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 말초신경에서 수초에 손상이 있는 탈수초성 질환입니다.  미국에는 약 2000만 명이나 있고, 당뇨병(당뇨환자의 50%), 알코올중독, 영양실조, 질병, 압박 또는 외상으로 생깁니다. 전반적으로 영양상태의 호전 치료와 당질영양소들의 보충이 효과적입니다.


  6 근위축성 측상경화증 (ALS, 일명 루게릭씨병) : 원인 미상으로, 뇌와 척수(등골)의 운동신경세포들이 침범 당하는 퇴행성 병입니다. 운동장애가 특징으로 손과 팔의 근력약화에서 시작하여 차차 전신적으로 파급하여 마지막에는 언어, 연하, 호흡에까지 장애가 옵니다. 발병 후 3~5년 후 사망하게 됩니다.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고, 당질영양소들이 그나마 실낱같은 희망입니다.


  7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 원인 미상으로 뇌의 선조 체와 흑 질의 도파민 신경세포를 침범하는 퇴행성(만성) 병입니다. 장년(50~60세)에 흔히 발병하고 , 휴식기 떨림, 운동마비(akinesia), 경직, 무욕, 무감동의 증세들이 특징적입니다. 다양한 원인들로 파킨슨병에 유사한 경우에는 파킨슨증후군이라 합니다. 치료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균형을 유지하는 약물요법으로 주로 아세틸콜린 억제제들의 투여입니다. 이 병은 계속 진행적이므로 약물요법에다 당질영양소들의 보충밖에 다른 방안이 없습니다.


노화(aging)


  인간의 소원 중 제일 큰 소원은 불로장생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냉정해서 생자필멸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부득이 노화의 최대한 지연 책이 상책입니다. 노화와 관련된 주요인들은 유전인자, 영양소들, 오염입니다. 인간은 유전인자에 의한 노화예정에 따를 수밖에 없으므로, 노화지연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영양관리와 오염에서 보호하는 것뿐입니다. 늙어감에 따라 우리의 육체는 단백질 합성 착오들이 생기고, 세월에 대항할 힘을 잃어 면역력이 보다 부정확해지고 약화되고 반면에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기 쉽고, 우리의 몸을 구성할 조직에 노폐물들이 축척하게 되고, 노화의 주범격인 활성산소기들이 더 증가하고, 신체의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는 각종 내분비기능들이 약화됩니다. 이러한 변성은 상처, 치유지연, 골다공증, 원기부족, 성적 능력저하, 근육약화와 체지방화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제반 신체변화들은 면역기능의 상실과 연령관련 무능력으로 진행하는 것과 매우 상호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적인 식품들은 노화를 멋있게 하는데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실례로, 영양상태가 좋은 남녀 노인들은 30~40대의 대조군들에 비하여 대부분의 면역계 표지들 상에 차이가 없습니다. 더욱이 당질영양소들은 노화의 진행을 더욱 지연시킵니다. 당질영양소들이 산소기를 파괴하는 혈중효소 SOD(superoxide dismutase)를 활성화하여 노화의 제일 주범격인 활성산소기의 상처를 예방해 줍니다. 또 당질영양소들은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해서 상쾌함을 제공해 줄뿐 아니라 원기를 회복시켜줍니다. 후자의 좋은 예가 1993년 북경 국제경기에서 중국 수영선수들에서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또 당질영양소들은 성적 구조들과 기능들의 강화, 탈지방과 근육보존, 골다공증의 방지, 백내장을 예방하는 작용들이 있습니다.


심장혈관 관계 : 콜레스테롤, 죽상동맥경화증, 심장혈관질환


  콜레스테롤은 지질의 한 종류로, 모든 세포들의 세포막 구조성분에 필수적이고 세포막 외벽 구조물들의 형성에 필요하고, 모든 스테로이드 화합물(코르티코스테로이드, 성호르몬, 담즙산, 비타민D 등)합성의 전구물질이고, 식품들(난황, 고기, 간, 뇌 등)에서 바로 흡수될 수 있고 또 체내에서 합성될 수 있으며, 신체조직에도 혈장 속에도 존재하며, 유리 형으로나 저장 형으로 존재하고, 운반은 지질단백(lipoproteins) 이 담당하는데 저밀도지질단백(low density lipoproteins, LDL)은 유리 형 콜레스테롤을 조직 내로, 고밀도지질단백지(high density lipoproteins)은 조직 내 유리 형 콜레스테롤을 혈장 내에로 운반합니다. 이렇게 필수적인 콜레스테롤이 우리의 건강에 위협적 존재라니 어안이 벙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치가 너무 높은 경우에는 건강의 숨은 적이 됩니다. 과부족이 다 허물이듯이 말입니다. 드물지만 혈중 저콜레스테롤 치일 경우(중년이후 150mg%)에는 발암, 감염, 간 장애, 영양실조, 갑상선 기능항진 증, 잔인한 자살 등과 많이 연관됩니다. 반대로 혈중 콜레스테롤 치가 너무 높으면, 동맥혈관에 부담을 주어 염증 과정을 거쳐서 죽상동맥경화를 일으키고, 끝내는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등을 초래하고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그런데 혈중 콜레스테롤이 식품에서 흡수로든 체내에서 합성되어서든 많아지더라도 활동으로 에너지화하던가 각종의 필수화합물을 합성하여 소모 되던가 담즙 산으로 적절히 배설하게 되면 독이 아니라 약이 됩니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데 있습니다. 특히 연령의 증가로 소모는 적은데 흡수가 상대적으로 많아지므로 배설 쪽이 잘되어야 균형이 맞을 터인데, 그러자면 첫 단계로 간에서 처리할 수 있게 조직 내에 있는 유리 형 콜레스테롤을 혈장으로 운송하여야 합니다. 이 운송을 담당하는 고밀도지질단백(HDL)이 많아야 함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HDL을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합니다. 운송의 면에서 HDL LDL간의 비율이 죽상동맥경화증의 발생 여부를 결정짓고, HDL 이 높으면 높을수록, LDL 이 낮으면 낮을수록 동맥경화, 심장발작, 뇌졸중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자유 활성산소기의 침해나 질병으로 인한 동맥내피세포들의 상해 부위에 저밀도지질단백질(LDL)의 높은 혈중농도는 자유 형 콜레스테롤을 운송하고, 중성지방 또한 쌓여서 판(plague)을 형성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다른 이론으로 정도가 약한 만성적 면역적 염증설이 등장했습니다. 심장근육 층(myocardium)과 면역계통인 말초조직 장기들 사이에 상호 대화의 잘못이 염증전기구기에 사이토카인(cytokines)을 고량 생산하게 되고, 이 사이토카인이 혈관내벽을 자극하면, 마치 나이론 천을 사포로 문지를 때 일어나는 보프라기와 같은 것이 혈관내벽에 생겨서 지질들을 끌어 모아 커져서 판(plague)을 쌓아 혈관이 좁아집니다. 이러한 설명이 가능한 것은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 성 소염제들(NSAIDs)이 심장발작들과 뇌졸중들을 방지할 수 있는 점입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원인은 단순히 동맥의 판 축척들의 결과가 아니고 세포 간 상호작용들의 잘못에서 비롯된 염증과정들이란 것입니다. 그 근거로는 저변 염증의 지표인 인터류칸-1 치의 변화와 적절한 항생제 치료로 심장발작의 55% 정도를 예방할 수 있는 점입니다. 거론되는 병원체들로 클로미디아, 사이토메가로바이러스, 허페스바이러스 등입니다. 혈관의 염증의 원인이야 어떠하든 간에 결과는 동맥혈관 내피세포의 상처입니다. 손상된 혈관들에서 저밀도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이 혈관벽 속으로 유입되고, 이는 바로 대식세포들을 끌어들이는 염증과 산화입니다. 대식세포들이 저밀도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을 탐식하여 포말세포들(foam cells)로 되고, 콜레스테롤을 안전하게 처분할 수 없고, 포말세포가 죽게 되면 그 내용물들이 유리되는데, 유리 활성산소기들의 원인이 되며, 이 활성산소기들은 주변 조직을 공격합니다. 활성산소기들은 반면에 이 부위에 대식세포들을 더 많이 끌어드리고 염증 주기를 촉발시켜 결국 반흔과 죽상동맥경화증을 초래합니다. 이러한 바탕에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이 일어나게 됩니다. 심장발작이 있을 때에는 C반응단백질(C-reactive protein, CRP)의 치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CRP 는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의 위험 예측인자이고 판 침착 물과 죽상동맥경화의 지표입니다. 심장발작위험은 혈중 콜레스테롤 치가 높을 때 높습니다. 따라서 최근까지는 운동, 체중감량, 항산화제들의 복용, 그리고 투약이 혈중 고콜레스테롤 치를 낮출 수 있는 가장 큰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당질영양소들의 첨가가 바람직합니다. 당질영양소들은 면역조정기능, 항감염기능, 자가면역의 교정기능, 항산화(제)기능 (유리 활성산소기의 중화, 포말세포의 형성방지, 판 형성과 병 진행의 중단, 항산화작용효소들 - 과산화글루타티온과 superoxide dismutase, SOD)의 증가 같은 기능들을 수행합니다. 구체적으로 당단백질 구조에서 “당이 없는” 단백질의 상태가 혈중 콜레스테롤 치와 지방(fat) 치들이 높은 것과 관련 있습니다.  당질여양소들 중에서 엔아세틸글루코사민, 갈락토스, 만노스, NANA 와 단백질들의 부족이나 기능이상은 심장병의 원인이 됩니다. 당질영양소들 특히 푸코스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 응고(anti-clotting)작용이 있습니다. 혈중 섬유소(fibrin)는 heparin 같은 응고 제를 펙틴(pectines)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1 심부전(heart failures) : 일시적 혹은 만성적일 수 있고, 부기, 숨 가쁨, 피부의 청색반 등이 아주 흔합니다. 고혈압, 감염들, 갑상선기능항진증, 죽상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 등은 심부전의 주된 원인들입니다. 그러나 심부전은 적당한 혈액순환을 유지하지 못할 때 일어납니다.


  당질영양소들이 고콜레스테롤 혈중 치와 관상동맥에 대한 작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저하시킴.

  - 저밀도지질단백(LDL)을 감소시킴.

  - 고밀도지질단백(HDL)을 증가시킴.

  - 중성지방들을 저하시킴.

  - 유리 활성산소기와 포말세포를 감소시킴.

  - 강력한 항산화제들(글루타티온, SOD 등)을 증가시킴.

  - 치유과정의 촉발과 판 형성을 감소시킴과 조직의 재모형화.

  - 혈압강하.

  - 협심증 증세 약화시킴.

  - 숨참, 피로, 심부전의 증세들을 해소.


기타


  1 불임(infertility) : 불임 율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자가 난자 속으로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은 효소 적 반응들에 의한 것입니다. 효소 적 반응을 단백질과 단당류가 활성 시킵니다.  만노스는 정자의 효율성을 증가시킵니다.


  2 성장실패(failure to thrive and general wasting syndrome) : 소아기에 가장 비극적인 것이고, 소모성인 것으로 성인의 악액질(cachexia)과 관련 있습니다. 성장실패의 원인은 당단백질들이 당을 수송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유전적인 효소결핍으로 이들 당들이 체내에서 대사되지 못함은 면역기능의 약화를 반드시 초래합니다. 만노스, 가락토스, 푸코스, 그리고 NANA 가 다 관여합니다.


출처 : 의학박사 김상태 지음 당질영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