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해독·셀 영양·술 치유 요법

왜 아직 텔레비전을 통해 소개된 적이 없을까요?어느 정도의 양이 필요할까

바다의 전설 2007. 12. 17. 09:11

 

 왜 아직 텔레비전을 통해 소개된 적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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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대중매체는 당 영양소와 관련된 정보에 대해 주로 의사에게 의존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며, 의사들도 MIT가 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말한 새로운 기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느 정도의 양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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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단백질에 필요한 8가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양의 당 영양소를 섭취해야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소화과정에서의 특성을 제외하고는 그 밖에서 당류는 여러 가지 점에서 아미노산과는 다른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당 생물학 분야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나타난 일치된 의견은 N-아세틸아미노산이 위산에서 견디므로 N-아세틸 계 당류도 위산에서 견딜 것 이라는 점입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N-아세틸계 당류가 위산에서 잘 견디지 못한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직접 인체에 시험하는 일은 너무 많은 위험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N-아세틸 성분을 함유한 한 가지 당류보다는, 다양한 당류가 혼합된 복합체를 공급하여 세포표면의 수용 체에 도달하도록 함으로써 최선의 결과를 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완벽한 조합 이하의 제품을 사용한다면 완벽한 기능을 해줄 것으로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언급한 당 영양소 중 최소한 한 가지라도 제공하는 제품은 그만큼 가치가 있으며 그로 인한 건강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가 한 가지 당류로 인해 건강문제가 생기는 경우 해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을 섭취하면 두 말할 나위 없이 건강이 개선될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몇 개의 영양소가 필요한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한 개가 모자랄 수도 있으며, 어쩌면 다섯 개가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더 심한 경우 전부가 다 필요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검사로는 이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신은 물론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충족시키는 일을 단순한 행운에 맡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기에는 우리의 삶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당 영양소 분야에서 이루어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전통적으로 사용해오는 허브들이 면역체계를 지원하는 당류나 당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 갈수록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이들 식물은 대부분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에크나시아와 다양한 버섯 추출물 등의 일부 식물은 두 가지 이상을 함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모든 식물을 전부 소개할 수는 없고 일부 식물에 대해서만 소개하고자 합니다. 에크나시아는 전통적으로 감기와 관련된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온 허브입니다. 이 허브는 백혈구(면역세포)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갈락토스와 아라비노스를 포함한 다량의 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우론산(uronic acid), 아미노산의 일종인 알라닌(alanine)과 하이드록시프롤린(hydroxyproline)을 함유하고 있습니다.25

  황색 애느타리버섯을 사용하여 생쥐에 이식한 육종(Sarcoma 180)에 대해 항암특성을 분석한 결과 이 버섯은 포도당, 만노즈, 아라비노즈, 갈락토즈, 크실로즈와 퓨코즈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6  이들 다섯 가지 당 영양소는 아라비노스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완전한 당 영양소를 구성하는 물질로, 단일 재료에 이렇게 많은 종류의 당 영양소가 존재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곱 가지 상이한 버섯의 적혈구 응집반응을 위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다양한 당 영양소를 추출하였습니다. 이들 추출물에서는 한 가지 이상의 응집성분이 있었지만, 포도당, 갈락토wm, 만노즈, 퓨코즈와 람노즈의 농도가 높은 상태에서는 응집현상이 억제되었습니다. 27 

  여섯 종류의 버섯(광대버섯, 말불버섯, 살구버섯, 그물버섯, 표고버섯, 애느타리버섯)의 화학구조 연구에서는 만노즈와 퓨코즈가 발견되었습니다. 28,29 

  허브를 바탕으로 한 자연의학에서는 수천년동안 면역력 증진 목적으로 버섯을 사용해왔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당 영양소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할 사실은 면역기능을 지원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들은 최소한 한 개 또는 두 개 이상의 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태평양의 도서 지방에서 서식하는 한 식물은 여러 개의 당 영양소와 당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식물은 필자가 말한 완전한 성분을 전부 함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단일 식물로는 가장 많은 종류의 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노니(학명 : 모린다)라고 알려진 이 식물에는 인간의 항암작용을 포함하여 면역체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30,31 (참고 : 당 생물학은 아직까지 충분한 관심이나 연구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을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식물은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이 책을 집필하는 시점에서 확인된 사실만을 언급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세포 간 정보전달과 원활한 세포 기능을 위해서는 8가지 필수당류를 모두 제공하는 당 영양소복합물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어떤 식물도 모든 당 영양소를 동시에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완벽한 필수당류를 만들기 위해선 여러 다른 식물들을 재료로 이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주스 제품이 2005년 5월 이전에 시장에 소개되었다면 이 제품은 분명 거짓된 것이며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올바른 구조나 기능을 지원하지 못한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확신할 수 있느냐 구요 ?

  특정 물질에 존재하는 당 영양소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고속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입니다. 이 방법은 특별한 방법을 이용하여 단일 분자에 있는 당 영양소의 존재는 물론 그 양까지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소개된 모든 주스제품을 시험한 결과 지금까지 그 어떤 것도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두 가지 제품은 마치 모든 당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것처럼 과장광고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시험을 거친 주스제품 중에는 거의 100%가 포도당만 있는 제품도 있었습니다. 어떤 제품은 일부 당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기는 했지만 우리의 신체에 도움이 될 수 없거나 식별할 수 없을 정도의 양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판매원이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제조업자조차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는 점은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만일 제조업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그들은 “포도당 유일이론”을 신봉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초콜릿만 먹어도 모든 것이 해결되기 때문에 가격이나 입맛에 있어서 일석이조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포도당 유일이론”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소개하겠습니다.


  한편 자신이 취급하고 있는 제품이 최첨단 영양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실제로 그 제품이 정말 좋은 것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험결과는 그러한 믿음과는 전혀 딴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 가지의 식물에서 각각의 당 영양소를 추출하여 복합물을 만들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식품 중에는 필수당류를 한 개 또는 그 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음식을 통해 주로 포도당과 갈락토즈 두 가지의 당류만을 섭취합니다. 다양한 당류를 함유한 식품에는 곰팡이류(버섯), 식물수액이나 점액질, 씨앗, 과일, 야채 및 곡류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조상들과 같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직 수렵인들 만이 이러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고 현대인의 식습관과는 차이가 큽니다.


  왜 현대인들은 과거 수렵인 들이 겪지 않는 질병으로 고생해야 하는 것일까요? 인류학자나 영양학자들은 한결같이 현대인의 식단에 조상들의 식습관을 유사하게 적용해야 만이 현대의 풍요로움이 가져온 다양한 질병에 저항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분석에 따르면 과거의 수렵인 들은 동물성 음식을 많이 섭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총 에너지의 45~65% 수준). 이들의 음식을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누면 수렵인의 대부분(73%)이 생계의 50% 이상(56~65%)을 동물성음식으로부터 얻었으며, 수렵인의 오직 14%만이 식물성 식품에서 동일한 수준의 에너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동물성 음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야생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탄수화물의 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대량영양소 중 단백질(에너지의 19~35%)의 섭취량이 탄수화물(에너지의22~40%) 비해 높았습니다. 33b  


  우리 조상들은 정제된 음식을 전혀 섭취하지 않았습니다. 조상들이 섭취한 탄수화물은 천연상태에서 얻은 것으로 현재 우리가 먹는 빵이나 케익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현대인의 식단은 대부분 정제된 음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천연상태의 음식과는 다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최적의 건강을 위해 인체가 원하는 방식으로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람직하지 못한 식단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포도당 유일이론”에만 의존할 수는 더더욱 없는 노릇입니다. 한편 채식주의자는 유가공 품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갈락토즈가 결핍되어 있다고 믿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유가공 품을 피하는 사람들도 갈락토즈를 섭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갈락토즈가 유가공 품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지만 엄격한 채식주의자가 먹는 음식이나 기타음식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당 영양소인 포도당은 사탕이나 빵 종류를 통해 지나치게 많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체는 합성화학물질이나 기타 오염물질이 없는 순수한 자연환경에서 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높은 영양학적 가치가 있는 토양에서 자란 미가공의 신선한 천연식품을 섭취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조상은 매일 음식을 통해 환경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양의 당 영양소를 공급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대부분의 사람들(과학자 포함)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은 영양소만을 함유하고 있습니다(당 영양소 포함). 33

   

출처 : 스티브 뉴전트 박사 잃어버린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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